마우스를 교체하고 나서 극심한 손목 통증을 느꼈습니다. 평소에는 컴퓨터 앞에서 잠이 쏟아져서 눈꺼플이 깜길지언정 손목이 아픈일이 없었는데 마우스의 높이가 높아져서 손목에 무리가 갔습니다. 마우스를 다시 구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 손목에 도움이 될만한 보호대를 구입했습니다.
MOH-14 아기 볼살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유명한 손목 보호대 입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편인데 손목이 끊어질듯 아픈것 보안해 줄꺼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케이스 밖에 붙어 있는 조그만 샘플은 느낌은 정말 아기볼살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실제 손목보호대는 크기가 있어서 샘플 보다는 좀도 탱탱한 느낌입니다.
구입 후 몇일 동안은 위치 선정을 하다고 조금 불편 했었는데 확실히 손목에 통증은 사라 졌습니다.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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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컴 dimp gel 손목보호대 MOH-DG01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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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낮은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손목에 크게 무리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