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of Thrones' Season 4 Episode 7 Recap: "Mockingbrid"
왕좌의 게임 시즌 4가 7화를 달려 가고 있습니다. 시즌 4도 종영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점점 흥미로워 지는데 에피소는 줄어만 가고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6화에서 티리온이 마지막에 아버지에게 결투를 신청하면서 끝이 났습니다. 결투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대신 참여할 전사를 티리온은 모색을 합니다. 역시나 최측근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상대방은 무시한 놈이라 선뜻 상대하겠다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Mountain이라 불리는 Gregor Clegane입니다. 덩치도 큰 녀석이 힘도 좋고 날렵하다고 합니다.
출처: http://winteriscoming.net/2014/05/18/season-4-episode-7-mockingbird-recap/
행운아 티리온에게 죽으란 법은 없는지 작은 희망의 생깁니다. 그에게 도움을 손길을 건네는 남자가 나탑니다. 자세한 사항은 직접확인하세요.
리틀 핑거는 산사에게 이런 몸쓸짓을 합니다. 자신의 어머니 보다 더욱 이쁘다면 덜컥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이것을 본 리사가 가만히 있지 않고 응징을 하게됩니다.
출처: http://winteriscoming.net/2014/05/18/season-4-episode-7-mockingbird-recap/
과거의 일들이 모여서 현재를 대변해 줍니다. 이번 화를 보면서 과거의 일들이 현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현재의 선택이 미래에 어떤일을 초래하게 될것인지 흥미진진한 스토리각 전개됩니다. 대놓고 스포는 없으니 아직 못보신 분들은 빨리 챙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