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Of Thrones' Season 4 Episode 6 Recap: 'The Laws Of Gods And Men'

왕좌의 게임은 빼먹지 않고 자막이 올라오는 월요일 시청을 하고 있고있습니다. 매화 줄거리를 짧게 나마 정리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는 이유는 실컷 본 미드를 시간이 지나면 금방 까먹어 버려서 블로그에 짧게나마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화도 역시 월요일에 봤지만 몇일간의 야근으로 심식이 피로해서 포스팅을 하다가 오늘 드디어 작성해보려고 합니다.(새벽까지 스트레스 푼다는 생각으로 게임을 하고 져서 스트레스는 더욱 쌓이고, 수면 시간만 짧아서 피로감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이번 정리도 대충 대충...)

최근 이야기 전개가 루즈하면서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다고합니다. 6 화는 티리온 재판으로 극의 전개가 재밌어 지려고 하는 찰라에 끝나 버렸습니다.  아버지에게 결투를 신청한 티리온 다음화 재미있는 화가 기대됩니다. 끝입니다...


 오랜만에 용이 출현을 했습니다.  엉성한 CG가 들통이 날까봐 이번에는 짧게 한마리만 등장을 합니다. 

출처: http://www.huffingtonpost.com/2014/05/12/game-of-thrones-recap_n_5307394.html


 피곤해서 이번화는 짧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