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대리시험을 빌미로 억대가 넘는 사기 행각을 일으키던 사람이 구속됬다고합니다. 토익 점수가 만능은 아니지만 어디에서는 빠지지 않고 필요로 합니다. 



 대학에도 특별 전형이 있고,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서 필요하고, 승진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점점 사회에서 요구하는 조건은 많아지고 사람들은 스펙!이라는 단어에 쪼들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토익 대리시험이란 말에 답답한 사람들은 거금을 들여서라도 토익이란 하나의 스펙을 얻기를 원하는 사람이(수요)가 많았으니 이런 사기 행각(공급)도 일어 나고 있겠죠. 


 영어를 잘 구사를 하면 못하는 사람들에 비해서 경쟁력을 가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취업, 승진에 꼭 토익이라는 것이 필요할까요? 혹자는 "토익 점수가 있어야 기본이 되어있다." , "대학 생활을 열심히 했다.",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토익은 그저 점수 일 뿐이지 그 모든것을 대변해 주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ps.대리 시험에 낚이지 말고  토익 공부하러 가자.